언제나 그렇듯- 새바람이 오는 그늘 이런 음악에 빠지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이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될 내일이 내게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예전에 대학선배중 하나가 추천해준 곡~
대학 동아리라고 하긴 좀 그렇고....잠깐 모임에 몇번 나가만 본 정도에서 내귀에 쏙 박혔던 곡~
이 모임에선 나름 음악듣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 각자 한곡씩 추천곡을 선택해왔다..
부닥칠 일도 없어 인사만 하던 과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조규찬 솔로이전에 낸 곡이라 남들 잘 모르는 곡이라며
추천해준~곡이다.
겨우 구입해서 듣고 듣었던 곡..앨범 자체가 다 ~좋다 ^^
얼마전까진 음원도 안 나오는 거로 알고 있었는데 근래 나오나부다.
나도 아주 오래전에 테이프로만 구입했던거라..가끔 생각나도
유투브를 통해서 들었는데 조만간 몇곡 받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