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질나게 드나들던 동네와 아이인데..
오늘 근처에 오는데...
기억이 안난다
은~?뭐였던거까지만...
그러고보면
근래 기억들이 없다
그냥 2008년까지만 머무른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좋았던 기억은 고사하고
싫었던 기억도 없다..
그냥 백지장마냥 아무생각도 안나다니
그저 일에만 파묻힌채
그게 다 인냥 시간흘러가는대로 보냈던 시간들...
마냥 힘들어도...당연시해야 했고
현실에 적응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했던
시간들...
내 선택으로 보낸 시간이었을건데
왜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까?
그저 허공에만 내저을 원망스러움만이
가슴을 여전히 먹먹하게 한다
실체가 있어
원망하고 탓했으면 나으려나~
죽은 시간에 대한 아쉬움 떨치고
새 시간을 맞이하기까지 쉽지는 않는가부다
오늘 근처에 오는데...
기억이 안난다
은~?뭐였던거까지만...
그러고보면
근래 기억들이 없다
그냥 2008년까지만 머무른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좋았던 기억은 고사하고
싫었던 기억도 없다..
그냥 백지장마냥 아무생각도 안나다니
그저 일에만 파묻힌채
그게 다 인냥 시간흘러가는대로 보냈던 시간들...
마냥 힘들어도...당연시해야 했고
현실에 적응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했던
시간들...
내 선택으로 보낸 시간이었을건데
왜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까?
그저 허공에만 내저을 원망스러움만이
가슴을 여전히 먹먹하게 한다
실체가 있어
원망하고 탓했으면 나으려나~
죽은 시간에 대한 아쉬움 떨치고
새 시간을 맞이하기까지 쉽지는 않는가부다
태그 :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