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그리는 나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정말 오랜만에
이어폰끼고 음악을 듣는다..
언제부터였는지...
늘 끼고 듣던 음악도..
혹은 운전중에 늘 틀어놓았던 음악들이
점차 없던적이 많아졌었다...
특히 온전히 혼자 있는 시간일수록
더 조용히 가만히 있었던 듯 싶다..

그냥 부질없단 생각이 왜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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