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가 그리는 나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전화를 했다..
나의 흔들림을 아이가 분명 안다고...
보내기로 결정하고 바뀌지않은 것이라면 굳게 마음을 먹자고..
지금 잠시 힘듬이 오히려 엄마의 안쓰러운,흔들리는 모습에 아이가 더 혼란스럽고 힘들수도 있다하셨다..

다시 한번 나에게 반성한다..
아이는 조금씩 커가고 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둘러대도 실상 내 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 된거다..

모질게 마음을 먹자!! 가 아니다.
제대로 마음을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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